무비블록

무비블록, ‘피식, 김경록’ 온라인 감독전 진행

2026.10.01 BLOC MOVIE

판도라TV의 단편·독립영화 전문 플랫폼 ‘무비블록(MovieBloc)’이 저예산·1인 제작 단편으로 주목받아온 김경록 감독의 개인전 ‘피식, 김경록’을 10월 1일 공개했다. 이번 감독전은 무비블록이 선보이는 세 번째 개인 감독전으로, 김경록 감독의 단편 6편을 한자리에 모았다.

이번 라인업은 <시간의 온도>, <오늘만 재워줘>, <9월 모의고사>, <고고! 유바리>, <아웃포커싱>, <달의 뒷면> 등 총 6편으로 구성됐다. 각 작품은 일상 속에서 무심코 지나칠 법한 순간들을 소재로 삼아, “사소한 이야기, 그러나 문득 생각나는”이라는 한 문장으로 묶인다. 여섯 편 모두 편당 총제작비 80만 원 이하로 제작됐으며, 2023년작부터는 감독이 직접 카메라를 들고 연출부터 촬영까지 전담하는 1인 제작 방식으로 완성됐다.

이 중 <고고! 유바리>는 2025 전주국제단편영화제 국내경쟁 부문에 공식 초청된 바 있으며, <아웃포커싱>은 2016 안양국제청소년영화제에서 최우수작품상을 수상한 작품이다. <오늘만 재워줘>는 2024 전주가족영화제 개막작으로 선정되며 작품성을 인정받았다.

감독전 공개와 함께 김경록 감독의 직접 작성한 감독 노트도 함께 소개된다. 그는 노트를 통해 “제게는 별거 아닌 이야기가 오래 남는다”며 “그런 이야기들을 영화로 만들어보고 싶었다”고 작품 세계를 밝혔다.

무비블록은 앞으로도 저예산·독립 창작자들의 작품 세계를 조명하는 개인 감독전을 지속적으로 선보이며, 창작자와 관객을 잇는 플랫폼으로서의 역할을 이어갈 계획이다.

  • 공개 시기: 2026년 10월 1일(목) ~ 10월 14일(수)
  • 서비스: 무비블록(MovieBloc) 단독 공개
  • 관람 방법: 무비블록(MovieBloc) 공식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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